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뚱땡이' 할아버지?…"키스는 토니가른이 리드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충격적인 근황이 그의 여자친구 토니가른과 데이트 모습에서 포착된 가운데 잭 니콜슨 닮은 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매체에 의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인 토니가른과 함께 해변에서 발리볼을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잭 니콜슨 닮은 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덥수룩한 수염과 볼록한 뱃살, 흐트러진 헤어스타일로 충격적인 비주얼로 잭 니콜슨 닮은 꼴을 보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과 함께 잭 니콜슨 닮은 꼴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잭 니콜슨 인가? 빨리 누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스팅해서 입금 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잭 니콜슨도 깜놀!, 말도 안돼 다른 사람 아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점점 잭 니콜슨과 닮아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후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 중 한 명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18살 나이차가 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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