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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참여마당] 우리집 맛자랑-상추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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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면 누구나 등교준비와 출근준비에 정신없이 바쁘다. 늦잠으로 아침을 안 먹고 가거나 우유 한잔으로 아침을 때우는 일도 많다. 안타깝지만 빵으로 아침을 해결하기에는 정서에 안 맞고 건강도 챙겨가며 누구나 좋아하는 아침식사로 집에서 직접 키운 상추를 수확한 날 상추쌈밥을 준비해 주었더니 출근과 등교 준비를 하는 중간 중간 식탁을 오가며 한입씩 먹는 모습에 재미가 쏠쏠하다.

상추가 입 안 가득 향을 더해주고 아삭아삭한 맛은 질림이 없다. 참치 캔에서 수분기를 제거하고 으깨어서 먹기 좋은 크기에 참치를 상추 위에 올려 맛난 소스를 곁들여 주면 바쁜 우리 식구들은 한입 가득 물고 교복을 입고 머리를 다듬는다.

간단하면서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어 주는 상추쌈밥으로 식구들의 아침은 해결되었고 가끔 상추와 연어 그리고 불고기를 응용해서 쌈밥을 싸 주는 센스도 늘어서 가족들의 행복도 두 배가 되었다. 바쁜 아침 가족들의 아침을 부담 없고 편하게 한번 준비해 보세요.

◆재료: 상추, 참치 캔 1개, 쌈장 2t, 통깨 소량

쌈장소스: 된장 2t, 고추장 1t, 다진 땅콩 1t, 슬라이스 아몬드 1t, 통잣 1t, 마늘 1t, 참기름 1t,

◆만드는 법

1. 상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2. 밥은 맨밥으로 한 그릇 준비한다.

3. 참치 캔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다.

4. 상추를 돌돌 말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후 밥을 한 수저씩 넣어서 준비한다.

5. 준비된 상추 밥에 참치와 쌈장을 1t을 올려준다.

6.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

※우리가족 이야기, 나의 결혼 이야기, 어머니(아버지), 기행문, 추억의 사진, 독후감, 나의 글솜씨(수필·시·시조·일기 등)를 보내 주세요.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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