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여야 합의에도 세월호특별법 무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사위원회의 수사권 부여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했던 16일 국회 본회의에서의 세월호특별법 처리는 사실상 무산됐다.

여야는 16일 특별법 처리를 못 할 경우 이번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7일 다시 본회의를 열 계획이지만, 그래도 극적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면 '원 포인트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수사권 부분이나 진상조사위의 구성방식이라는 커다란 쟁점 외의 나머지는 상당 부분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에 이제 새누리당의 결단만 남아있다"고 말했다.

TF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사전 조율도 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결론 내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야당 간사인 전해철 의원도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수사권 부여를 위한 새누리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