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CCTV 관제센터 박효원 씨 아동 집단폭력 막아 경찰서장 표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박효원(30·사진) 씨가 아동 집단폭력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한 공로로 경주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박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3시 30분쯤 경주시 모 초등학교 뒤편 후미진 곳에서 10대 청소년 7명이 한 청소년을 집단 구타하고 있는 광경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박 씨는 초등학교 CCTV 관제에 집중하던 중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순찰차를 급파해 별다른 사고없이 폭행을 제지했다.

박 씨는 "학교폭력 및 범죄가 줄어들어 아이들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경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모니터링요원 32명이 4조 2교대로 1천여 대의 CCTV를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