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박효원(30·사진) 씨가 아동 집단폭력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한 공로로 경주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박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3시 30분쯤 경주시 모 초등학교 뒤편 후미진 곳에서 10대 청소년 7명이 한 청소년을 집단 구타하고 있는 광경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박 씨는 초등학교 CCTV 관제에 집중하던 중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순찰차를 급파해 별다른 사고없이 폭행을 제지했다.
박 씨는 "학교폭력 및 범죄가 줄어들어 아이들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경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모니터링요원 32명이 4조 2교대로 1천여 대의 CCTV를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