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18일 대구시를 방문(사진)했다. 9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김 지사를 취임인사차 방문한 데 따른 답방이었다.
김 지사와 권 시장은 이날 "앞으로 자주 만나 노력하자. 대구와 경북은 한뿌리다. 문화와 정서가 같다. 시도민이 하나 된 힘으로 대구경북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했다.
김 지사와 권 시장은 대구경북 상생발전 방안으로 ▷남부권 신공항 유치 ▷도청 이전터 개발 ▷세계 물포럼 개최 ▷시도 공무원 교류협력 등을 제시하고 향후 서로 협조해나가기로 했다.
김 지사는 권 시장을 만난 데 이어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도 찾아가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해 시도의회가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며 의회 차원의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달 1일 지방선거 과정에서 권 시장과 함께 '대구경북은 하나다'라는 한뿌리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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