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여름철을 맞아 휴게공간이 부족한 지역 내 전통시장 17곳에 2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무더위 쉼터를 조성'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전통시장 내 빈 점포나 주요 길목에 의자와 테이블을 놓고, 그늘막이나 파라솔을 설치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더위를 피해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원한 음료나 식혜도 맛보며 갈증을 해소할 수도 있다.
시는 구'군 추천을 통해 1차적으로 17개소를 운영하며, 무더위 쉼터 운영을 추가로 원하는 전통시장이 있으면 지원할 계획이다.
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무더위와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고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