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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가족 '대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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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이 대구시의 초청으로 1박 2일 동안 대구의 명소를 방문하는 지역체험 행사에 참가했다. 첫째 날인 24일 중구 방천시장 김광석 길에서 참가자들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투어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구가 제2의 고향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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