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후보자 기동민의 아들 '효도유세'…"잘생겼다! 기대명, 김범 닮았네?"
재보궐선거 후보자
7·30 재보궐선거가 코 앞에 다가왔다.
재보궐선거 후보자 가운데 후보자 자녀들의 훈훈한 '효도유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에서는 서울 동작을에 출사표를 던진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아들 기대명 군이 화제에 올랐다.
재보궐선거 후보자 기동민 후보의 아들은 인기배우 김범을 닮은 외모에 훤칠한 키로 기동민 후보의 유세장에 등장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재보궐선거 후보자 기동민의 아들은 빼어난 외모 뿐 아니라 아버지를 위해 더운 날씨도 뜨거운 열기로 선거 운동을 펼쳤다.
더불어 수원정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의 딸과 정의당 대표 천호선 후보 아들의 SNS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보궐선거 후보자 자녀들의 훈훈한 행보에 시민들은 "재보궐선거 후보자들 자녀 잘 뒀네" "재보궐선거 후보자들, 6.4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비교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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