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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힐링·교류…'신해양시대 동해안 발전'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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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양 마스터플랜 발표

경상북도는 28일 오후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4만달러 시대 바다가 답이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신동해안 해양수산 마스터플랜 및 신해양시대 동해안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의원, 동해안 5곳 시장·군수, 해양수산 전문가, 어업인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신동해안 해양수산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100만 동해안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은 5가지 과제를 공동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신동해안 해양수산 마스터플랜에는 '창조의 바다' '힐링의 바다' '교류의 바다' 등 3대 목표가 담겼으며 향후 7개 실천전략에 3조5천20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환동해경제권이 부상하면서 동해안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러한 절호의 기회를 지역발전으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동해안을 내륙과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발전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동해안 5개 시군과 상생협력을 통해 동해안 100만 지역민들의 염원이 담긴 공동선언을 착실히 이행해 동해안 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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