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구제역 방역체계 뚫렸다…산발적 확산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년전 전국을 휩쓴 안동발 구제역 파동 후 방역당국은 재발방지 대책으로 소·돼지 등 구제역 감염 가능성이 있는 가축에 대한 100% 백신접종을 재발방지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그러나 접종 이행을 사육 농가에만 맡겨놓다보니 부정확한 주사 등 잘못된 접종 방법으로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은 고령군 운수면 농장의 경우 9개 동에서 기르는 돼지 2천15마리에 대한 백신접종을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30여마리에서 발굽이 벗겨지고 출혈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 관계자는 "인접 농가로 확산가능성은 낮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