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31일부터 1일까지 포스코·경북개발공사가 시행 중인 포항 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을 방문했다.
초곡지구 사업은 신항만 건설 및 배후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부족해진 택지공급을 위한 것으로, 의원들은 100년 뒤를 내다보는 튼튼한 택지가 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원들은 1일엔 마이스터고인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찾아 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이스터고 육성 방안과 비전에 대해 토론했다. 의원들은 이어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점심을 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희수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지방문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및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향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현장방문을 자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10대 도의회 개원 이후 첫 번째 현징확인이며 비회기 중임에도 불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11명이 모두 참석했다고 의원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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