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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빌라사건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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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빌라사건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이모씨가 범행을 인정했다.

1일 오전 11시 20분 경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이씨를 검거했다.

경찰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이씨를 검거 당시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라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이에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그리고 공범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빌라사건 소식에 누리꾼들은 "포천빌라사건 도대체 무슨 이유로?" "포천빌라사건 공범이 있을까" "포천빌라사건 어린아이는 무슨 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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