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복숭아품목별연구회(회장 최재원)는 1일 남매근린공원 분수광장에서 복숭아 직거래 장터인 '경산 도도(都桃) Day' 행사를 열었다.
올해 처음 열린 '도도 Day'는 도시민과 복숭아의 만남이라는 뜻으로 경산 지역에서 복숭아 출하가 본격화되는 1일을 도도 데이로 정했다.
경산복숭아품목별연구회 회원 70여 명은 이날 털 복숭아 등 10여 종류의 복숭아를 700여 상자 출하해 시중가격보다 30∼40% 정도 저렴하게 판매했다. 복숭아 홍보를 위해 복숭아 품종 및 연구회 활동 사진 전시, 농악 풍물공연도 마련했다.
최재원(64) 연구회 회장은 "경산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도도 데이에 참여했으며 복숭아 시식과 직거래 판매 등을 통해 복숭아 소비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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