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현역복무 부적합 병사의 전역 절차를 기존 2~3개월에서 2~3주로 대폭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전문상담관의 관찰결과와 지휘관 소견을 바탕으로 현역 복무 부적합 심사를 하고 있다며 병영 부적응 병사는 부모님의 품으로 빨리 돌려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병영 내에서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큰 병사를 대상으로 사단급 부대가 운영하던 심리재활프로그램인 '비전캠프'를 폐지하고 군단급 부대의 '그린캠프'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육·해·공군에서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장병이 7천여 명이지만 이번에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그 숫자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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