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화연기학원은 학원 매출의 1%인 월 30만원을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캠페인에 후원금으로 지원하기로 하면서 7호 천사가 됐다. 이번 캠페인 참여로 이진희 대표와 아버지 이강남 씨, 아들 이재훈 씨는 3대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후원자가 됐다.
후원금은 선발된 대구지역 3명의 인재 아동들에게 재능개발비 및 생활지원금으로 매월 10만원씩 지원된다. 또 후원자 아동만남의 날과 산타원정대 행사에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 단체, 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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