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안동서 유조차 넘어져 불…차 3대 전소·주민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제 오전 9시50분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인근 호암삼거리 교차로에서 15t 유조차가 우회전하려다가 넘어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옆에 서 있던 승용차와 트럭에 불이 옮겨 붙었지만 운전자들은 바로 차에서 나와 큰 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유조차와 승용차, 트럭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유조차에 실린 기름이 새나와 화염이 크게 번져 진압에 어려움을 겪다가 오전 10시36분 쯤에 불을 모두 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통행이 2시간 이상 마비됐으며 인근 상인과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유조차 운전자 등을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재선거 요구 집회에서 경찰이 공권력을 사용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고교생이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같은 교실 내 교사 의자에 소변을 남기는 등 범행을 저질...
일본은행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1%에 도달했으며,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란 월드컵 축구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