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간의 조건' 박은지 김영희 '외모 신경전' 끝에 급기야 눈물까지 '무슨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박은지 김영희이 '외모'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P>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팀내에서 막내 오하영 미모가 최고라고 평가했다. 방송인 박은지와 개그우먼 김영희는 외모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같이 출연한 박은지 김영희는 서로 외모를 지적하는 등 독설을 주고 받았다. 박은지가 이날 미션 수행을 위해 요가를 하던 도중 김숙과 김영희는 "여자들이 진짜 싫어하는 타입"이라며 큰소리로 비난성 발언을 날리기도 했다.

특히 김영희는 "내가 봤을 때 너(박은지)보다 내가 예쁜 것 같다"면서 '인간의 조건' 멤버들 중 자신보다 못생긴 멤버로 김신영, 김숙, 박은지를 꼽았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 박은지와 김영희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인간의 조건 박은지 김영희 외모 신경전에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박은지 김영희 외모 신경전 다소 보기 불편했다" "인간의 조건 박은지 김영희 외모 신경전 너무 하네요" "인간의 조건 박은지 김영희 외모 신경전 진심은 아닐꺼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