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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법원에서 여중생 모의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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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모의재판 경연대회에 참가한 청송여중 학생들이 판례나 언론기사를 각색해 작성한 대본을 토대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각 7개 팀이 참가해 판사와 검사, 변호사 역할을 통해 법적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겨뤘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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