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 순위는 17년 동안 4단계 하락했습니다.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11위였다가 2008년부터 15위로 밀려난 뒤 6년 연속 15위에 머물러있습니다.
경제성장률과 경제규모를 놓고 벌이는 국가간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최대 국가적 경제 위기였던 1998년 외환위기 직전의 상황을 아직도 회복하지 못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우리 경제의 규모가 15위까지 밀린 것을 애써 외면해왔다"며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빨리 벗어나고 기초여건이 튼튼한 것으로 위안을 삼았으나 사실은 이미 경쟁에서 뒤졌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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