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13일 자 4면 '상주 연고지 왜 반납? 이정백 시장 '머쓱' 기사 내용 중 '시민 86%가 상무 계속 유지를 원한다'는 부분은 "시민 80% 이상이 상무 잔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공청회에서 상무 평가 용역기관 측이 언급한 것을 근거로 보도한 것입니다. 하지만 용역기관측은 "그 부분은 인정하지만 세부내용은 잔류 희망 51%, 잔류 반대 16%, 잘모르겠다 33%"라고 밝혀왔습니다. 상주 고도현 기자 dor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