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약사, 변호사, 전문운동가 등 전문직종 종사자의 건강보험료 체납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진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달성)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문직종 종사자의 건강보험료 체납 건수가 2012년 193건에서 2013년 423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고, 체납액 역시 2012년 5억6천600만원에서 2013년 10억9천500만원으로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서도 6월 현재 체납 건수는 415건, 체납액은 13억8천700만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문직 종사자 중에서 체납 건수와 체납액이 가장 큰 직종은 연예인과 전문운동가 순으로 나타났다. 연예인과 전문운동가의 2014년 건강보험료 체납 건수와 체납액은 전체 전문직 종사자 체납의 약 78%를 차지하고 있었다.
서상현 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