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8월 장마 속에 대구 앞산에 올라 도심을 뒤덮은 운무와 팔공산만 드러난 장관을 보고 급히 내려 카메라를 준비해 다시 찾았다. 한 주 내내 비 오던 차에 광복절과 교황의 내한을 맞아 하늘도 알아차린 듯 비를 멈췄다. 도심은 맑게 개이고 그 위에는 구름이 깔린 가운데 팔공산이 얼굴을 내밀었다.
권영시(대구시 남구 대명9동)씨 작
*독자사진을 기다립니다. 작품접수: www.imaeil.com 독자사진모집 코너. 응모 사진 중 선정된 작품에는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제공하는 니콘디지털 카메라(25만원 상당)와 아모레퍼시픽에서 제공하는 상품(3만원 상당)을 각각 드립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