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병 6% 6만명이 관심병사" 이병석 의원 지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대 내 총기 및 폭력사고 예방차원에서 관심병사 관리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병석 새누리당 국회의원(포항북)이 26일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매년 장병과 하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군 적성적응도 검사'에서 전체 사병의 6% 정도인 약 6만 명이 즉각적인 전문가 지원 및 도움이 필요한 '관심 및 위험' 병사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실시한 인성검사에서도 5만 명 이상이 같은 판정을 받았으며, 일반 장병이 4만9천32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이 중 일병'이등병이 3만847명(78%)으로, 계급이 낮을수록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의원은 "장병 인성 파악을 정밀하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전문상담관과 군의관을 늘려 맞춤형 처방 및 근무 부적합 병사 조기 전역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