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남 창원에서 일어난 시내버스 하천 급류 사고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오늘 오전 6시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창원 해경은 현재 사고가 일어난 창원시 진동면 덕곡천과 주변 바다 광암항을 중심으로 경비정과 민간 자율구조선 등 선박 20여 척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내린 폭우로 하천과 바닷물이 흙탕물로 변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사고 버스에서 블랙박스를 입수했지만 빗물에 내부회로가 손상돼 블랙박스 복구 전문회사에 정밀 판독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현장에 차려진 종합상황본부에는 버스 운전기사 55살 정 모씨를 포함해 승객으로 추정되는 5명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2시40분쯤 창원시 진동면 사동교 인근에서 불어난 하천에 시내버스가 휩쓸리면서 19살 안 모 양이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승객 5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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