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윤달을 피해 다음 달에 결혼하는 예비부부들로 인해 피로연 음식메뉴의 하나인 잔치국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28일 오후 포항 구룡포 제일국수공장 앞마당에서 이순화(76)씨와 아들 하동대(45)씨가 동해의 선선한 바닷바람과 따뜻한 햇살에 쫀득쫀득한 면발을 말리고 있다. 이곳의 국수 재료는 의외로 간단하다. 밀가루와 소금물 딱 두가지. 또, 국수는 '묶음'으로 판다. 1묶음이 5인분쯤 된다. 가격은 10년전 그대로 2천원이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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