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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용학도서관 금요일마다 작가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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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치평론가 전계완의 '일본 민낯'

대구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작가'명사 초청 강연회, 인문학 기행, 독서프로그램 및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작가'명사 초청 강연회는 5일 정치평론가이자 '일본, 다시 침략을 준비한다'의 저자 전계완이 말하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일본의 민낯' 강연을 시작으로 12일 이일훈 건축가의 '소통하는 건축', 19일 엄창석 소설가의 '글을 쓰는 것의 의미', 26일 황학주 시인의 '문학에게 사랑을 묻다'가 운영된다. 강연회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또한 두 차례의 인문학 기행이 마련되어 있는데, 20일(토)에는 영천 시안미술관과 별별미술마을을 탐방하여 예술을 감상하는 태도와 방법, 그리고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27일(토)에는 조선시기의 대학자였던 서거정 선생과 김굉필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배우고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구암서원과 도동서원을 탐방한다.

이 밖에 용학도서관에 초청됐던 명사와 작가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 전시회와 우리 시(詩) 및 시인의 전시회가 한 달 동안 운영된다. 그리고 13일에는 가을 밤 가족들을 위한 책읽기 '제2회 별밤 가족사랑 책사랑'이 도서관 앞마당에서 진행되고, 전진문 교수의 '책으로 만나는 세상' 독서토론회도 목요일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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