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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 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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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나른해지려는데 한 어르신 독자분의 전화가 왔습니다. 퀴즈응모를 하려는데 인터넷 주소창에 'weeklyreader@~' 라고 아무리 쳐도 그런 페이지가 나오지 않는다며 화를 벌컥 내십니다. 그분께 '그건 인터넷 주소가 아니고 이메일(전자우편) 주소이니 그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셔야 한다'고 설명드렸는데 그래도 화를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인터넷을 잘 아시든 모르시든 모든 분들이 더 쉽게 주간매일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텐데 고민입니다. 주간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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