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같은 국 부서 한층에" 대구시 대이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별관 12개 과 새 둥지 본청엔 32개 과 재배치

최근 조직개편을 끝낸 대구시가 새로운 부서 근무공간으로 대이동을 시작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옆 호수빌딩(우리들병원)에 제2별관을 마련(본지 8월 21일 자 2면 보도)한 대구시는 3일 저녁부터 호수빌딩에 입주할 부서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연쇄 이사에 돌입했다. 시는 이날 문화체육관광국 등 호수빌딩으로 이동하는 부서에 이어 본청 층간 이동 등 6일까지 1차 이사를 한 뒤 추석 연휴 후 다시 시작해 11일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제2별관에는 감사관(16층) 및 문화체육관광국(18층) 등 2개 국과 교육청소년정책관, 법무담당관'규제개혁추진단 등 기획조정실 2개 과(10층), 원스톱기업지원관, 정보화담당관(14층), 창조프로젝트팀, 도시브랜드담당관(15층), 국장실(17층), 회의실(19층) 등 7개 층에 모두 12개 과가 입주한다.

또 본청에는 1층 장애인복지과, 2층 시장실, 3층 자치행정국, 4층 대변인, 기획조정실, 5'6층 창조경제본부, 7층 시민행복국, 8층 보건복지국, 9층 도시재창조국 등 1실 5국 1본부 32과가 기존 또는 새로운 공간에 재배치된다.

제1별관인 동화빌딩에는 기존 있던 부서를 중심으로 건설산업과(2층), 도시디자인과(3층) 등이 새로 입주해 총 3국 15개 과가 둥지를 튼다.

시가 이번 이사에서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같은 국 부서의 집중 배치다. 각 층에 흩어져 있던 과를 최대한 같은 층으로 모았다. 또 각 층 사무실에 회의를 하거나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도 이번 이사의 특징 중 하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