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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의 내손으로 만드는 천연제품] 멘톨 물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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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톨(박하뇌)을 이용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물파스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벌레에 물려 가려운 곳이나 가벼운 근육통에 사용할 수 있다.

천연재료로 직접 만든 물파스는 가정에 하나씩 상비약으로 두면 좋을 것 같다.

◆ 사용 재료

1. 워터: 카렌듈라워터(15g), 페퍼민트워터(20g)

2. 첨가물: 식물성에탄올(13g), 판테놀(2g), 멘톨크리스털(1g)

3. 에센셜오일: 라벤더(5방울), 페퍼민트(5방울)

◆ 재료 설명

1. 카렌듈라워터: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난 카렌듈라워터는 국화과의 식물이다. 우리말로는 금잔화, 영어로는 메리골드 등으로 불린다. 아토피 피부에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트리터펜, 카로틴은 모두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세균과 진균의 감염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다.

2. 페퍼민트 워터: 활력, 항염, 소화촉진에 좋은 페퍼민트워터는 항염 효과가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곤충 퇴치에도 효과적이고 가려움, 알러지 반응에도 효과적이다.

3. 식물성에탄올: 쌀, 보리, 고구마, 수수 등의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식물성에탄올로 무수에탄올보다 순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4. 판테놀: 습윤제, 연화제, 보습제의 역할을 하며 피부의 보습 유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피부의 재생을 자극한다. 건성피부는 부드럽고 탄력적으로 변하며 염증 방지 및 가려움증 방지에 많이 사용된다.

5. 멘톨크리스털: 멘톨은 박하뇌라고도 하고 희석된 액체가 아닌 100% 박하의 결정체로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해준다. 적정 사용량은 화장품 총량의 2% 미만으로 많이 사용하면 자극이 있을 수 있다. 따뜻하게 데우면 잘 녹는다. 멘톨은 유'수분이 같이 섞여 있으므로 수분에 녹이면 유분이 뜨고 유분에 녹이면 수분과 분리된다.

6. 라벤더 에센셜오일: 허브의 여왕. 달콤하고 진한 꽃향기. 새로운 세포성장 촉진, 피지 분비 밸런스 효과로 모든 피부에 쓸 수 있고, 여드름이나 상처, 발진, 피부 감염 등에 효과적이다.

7. 페퍼민트: 상쾌하고 시원한 민트 향. 피로 회복과 집중력 강화에 좋고 가려움, 염증,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킨다. 목욕제품 첨가제로 많이 사용된다.

◆ 만드는 방법

1. 비커에 카렌듈라워터와 페퍼민트워터를 계량 후 판테놀을 넣고 섞는다.

2. 다른 비커에 식물성에탄올을 계량한 후 멘톨크리스털을 넣고 녹인다.

3. 두 비커의 내용물을 잘 섞은 후 에센셜오일을 첨가한다.

4. 롤러 볼 용기에 담아준다.

◆주의할 점

1. 6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사용하지 않는다.

2. 눈가에는 바르지 않는다.

◆유통기한: 3개월

천연제품 핸드메이드 공방 '자'담'향' 원장 blog.naver.com/dalmazis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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