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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확보. 새누리·대구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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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당정협의회

새누리당 대구시당과 대구시가 15일 내년도 국비 예산 증액과 최종 점검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가진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될 안건은 추가 예산 반영이 필요한 R&D, SOC 사업 등 30여 건이다.

또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남부권 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해서도 논의한다.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의 경우 '도청 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가가 이전터를 매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구삼성창업단지 건립과 지역의 뛰어난 ICT 기반과 연계해 창조경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부권 신공항 건설'은 정부 입지 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입지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북'울산'경남 등과 연계해 신공항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작정이다.'대구'경북 취수원 이전'은 중앙정부, 경북도, 구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당정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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