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가 새 앨범 '부티'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다.
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부티'(Boot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의 새 싱글 앨범 '부티'의 뮤직비디오가 뮤직비디오 웹사이트 베보(VEVO)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제니퍼 로페즈의 관능적인 몸매가 공개된다. 특히 '1조원 엉덩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 한 그는 45세임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부티' 뮤비에서 피처링을 맡은 호주 출신 여가수 이기 아질리아(Iggy Azalea)의 수영복 입은 몸매 역시 돋보인다.
제니퍼 로페즈 '부티'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부티' 뮤직비디오 공개 대박이야" "제니퍼 로페즈 '부티' 뮤직비디오 공개 몸매가 장난아니야" "제니퍼 로페즈 '부티' 뮤직비디오 공개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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