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허영지' '카라' 카라 허영지가 '룸메이트' 가족되기 전 고민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허영지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고민이 있다"며 "눈을 뜨고 잔다"고 고백했다.
이어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는데, 맨 발로 동물들과 뛰어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허영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허영지 눈 뜨고 자다니 신기해" "룸메이트 허영지 눈 뜨고 자? 대박이네" "룸메이트 허영지 매력덩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