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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다문화 가족 위한 '아세안 산림휴양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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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들의 변화된 휴양 패턴을 잘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의 '3.0정책'에 발맞춰 정부 부처간 칸막이 해소를 통한 소통'협업 활성화를 위해 책임운영기관의 자원을 융합한 새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안전행정부와 국립병원,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기지역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완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아세안 우호증진과 다문화가족을 배려한 '아세안 산림휴양단지' 조성도 2015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경기 양주에 한창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세안 10개국의 전통주택과 한옥양식의 시설물을 테마로 조성됩니다. 이제 한국의 휴양림이 세계적인 휴양림으로 떠오릅니다."

서 소장은 "이곳은 아세안 전통가옥과 한옥을 함께 배치해 상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세안휴양단지는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들이 휴양단지를 찾아 고국의 향수를 달래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동 엄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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