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무생각' 박태준 "너를 위해 노래~노래 부르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박태준 기념사업회 포럼

대구의 대표적 문화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가곡 '동무생각'의 작곡자인 박태준 선생 기념사업회가 27일(토)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 제목은 '우리 민족이 사랑한 작곡가 박태준'이다. 박태준 기념사업회는 여러 가지 현창사업을 통해 박태준 선생의 문화·음악사적 가치를 재발견하여 대구시민의 역사의식과 문화적 자긍심이 고취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053)254-896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