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9일 치러질 청송군 나선거구(부남'부동'안덕'현동'현서면)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새누리당이 후보자 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다.
24일 본지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김재원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은 "청송군수와 광역'기초의원이 모인 자리에서 이번 보궐선거에 대해 의견을 물었고 모두가 한목소리로 무공천으로 하자고 했다"며 "최근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누리당원 2명에게 당은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자 공천을 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했다.
한편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은 최근 후보자 설명회를 하고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4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는데, 이 중 3명이 당선의 경험이 있는 전직 기초의원이라 접전이 예상된다.
청송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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