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자현대무용단의 '경산늬우스' 공연이 28일(일) 오후 5시 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산늬우스는 경산 지역의 1950~80년대 예술 및 문화 아이콘을 읽어내는 작품이다. 당시 도시 문화와 생활상 등을 춤으로 풀어낸다. 기성세대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해 발표한 '삼성현, 첫 번째 이야기-일연이 꿈꾼 유토피아'에서 이어지는 지역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시리즈다.
작품은 ▷1장 '딴따라 댄스 홀, 몸빼 입은 처녀, 햅번 숙녀 만나다' ▷2장 '청바지 장발 청년, 미니스커트 아가씨와 통기타 사이에서 고민하다' ▷3장 '새마을 운동과 민주화 운동, 그 사이' ▷4장 '부르고 싶었지만 부를 수 없는 노래, 이제는 부를 수 있다' 등으로 구성됐다.
예술감독은 임혜자 계명대 무용학과 명예교수, 총연출은 최두혁 계명대 무용학과 교수, 안무는 이승대 SD퍼포먼스컴퍼니 대표가 맡았다. 임혜자현대무용단은 1985년에 창단해 경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석 무료. 010-3808-5523, 010-5039-3187.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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