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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춘추 필진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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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단상들을 전하는 매일춘추 필진이 10월 1일부터 교체됐습니다. 연말까지 2014년 4/4분기 3개월간 매일신문의 지면에서 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매일신문 지면을 새롭게 장식해 줄 새 필진에게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 필진은 장혜승 시인(월), 신경섭 시인·수성구 부구청장(화), 김여하 수필가(수), 박지형 문화평론가(금) 등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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