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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과

매일신문webmaster@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14-10-01 0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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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점은 지하 1층 식품관 청과코너에 오토메로 불리는 일명 '미니사과'를 대구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알프스오토메는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에 수확한다. 대백프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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