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이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과 '토대연구 지원사업' 에 잇달아 선정됐다.
인문학술원이 대구 중구와 공동 추진하는 '근대路(로) 열린 인문학: 기억과 재생의 인문도시 대구 중구'(연구책임자 허정애) 프로젝트는 교육부의 '2014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3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프로젝트는 '근대골목'으로 상징되는 대구 인문자산의 재발견을 통해 대구의 창조적 재생을 모색하고 지역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문주간(10월 27일~11월 1일)에는 ▷스토리텔링 골목투어 ▷도시 교류 포럼 ▷심포지엄 ▷근대건축물 오픈하우스 등 다양한 인문축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문학술원은 또'토대연구 지원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3년간 6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앞으로 인문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사전 편찬이나 희귀분야 DB 작성 등의 과제를 중점적으로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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