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검찰 송환, "은닉 재산 밝힐 수 있을까?" 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사진. YTN 뉴스캡처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사진. YTN 뉴스캡처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유병언 모그룹 전 회장의 측근이자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가 약 200억원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김혜경 대표는 미국에서 강제 추방을 당한 뒤 7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 수사팀에 의해 체포됐고 인천 지검으로 송환됐다. 이날 인천지검에 모습을 드러낸 김혜경 대표는 "유병언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일 없다. 검찰에서 조사받겠다며"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경 대표는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3대 주주이며 세모그룹 계열사 '다판다'의 2대 주주다. 특히 224억원 상당의 유병언 전 회장의 계열사 비상장 주식과 부동산을 차명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유 전 회장의 은닉재산을 밝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병언 김혜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병언 김혜경, 다 밝혀내길" "유병언 김혜경, 당당한 모습 대박이네" "유병언 김혜경, 미국에서 도피하다가 강제추방된 사람 맞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