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검찰 송환, "은닉 재산 밝힐 수 있을까?" 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사진. YTN 뉴스캡처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사진. YTN 뉴스캡처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유병언 모그룹 전 회장의 측근이자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가 약 200억원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김혜경 대표는 미국에서 강제 추방을 당한 뒤 7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 수사팀에 의해 체포됐고 인천 지검으로 송환됐다. 이날 인천지검에 모습을 드러낸 김혜경 대표는 "유병언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일 없다. 검찰에서 조사받겠다며"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경 대표는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3대 주주이며 세모그룹 계열사 '다판다'의 2대 주주다. 특히 224억원 상당의 유병언 전 회장의 계열사 비상장 주식과 부동산을 차명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유 전 회장의 은닉재산을 밝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병언 김혜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병언 김혜경, 다 밝혀내길" "유병언 김혜경, 당당한 모습 대박이네" "유병언 김혜경, 미국에서 도피하다가 강제추방된 사람 맞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