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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가장 비싼 밍크고래 7,700만원 경매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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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수협 선적의 통발어선 대명호(선장 배정락)가 15일 오전 5시 울진군 후포항 동방 5마일 지점에서 통발에 걸려서 죽은 밍크고래(길이 7m50㎝, 무게 4t)를 발견했다. 이날 후포수협 경매에서 이 고래는 밍크고래 경매가 사상 최고가격인 7천700만원에 팔렸다. 울진 강병서 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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