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 출연 중인 정용화의 '달향앓이' 20종 세트가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에서 열혈 무관 박달향 역으로 열연 중인 정용화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달향앓이' 20종 세트가 게재됐다.
한 네티즌이 제작한 이 이미지에는 "이제 곧 달향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정용화의 20가지 다양한 표정이 담겨 있다.
극 중 강원도 촌구석에서 힘들게 상경해 무과에 급제한 당당한 달향에서부터 세상 물정 모르는 순박하고 순수한 달향, 소현세자(이진욱)의 안위가 걱정되어 몰래 숨어 지켜보는 달향과 옥살이 중에도 첫사랑 강빈(서현진)을 만나 평온한 달향까지 각양각색 표정이 펼쳐지며 팔색조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삼총사' 정용화 '달향앓이' 20종 세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총사' 정용화 '달향앓이' 20종 세트 귀엽네" "'삼총사' 정용화 '달향앓이' 20종 세트 다양한 모습" "'삼총사' 정용화 '달향앓이' 20종 세트 볼수록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가 출연하고 있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10회는 10월 19일(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