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에는 두산중공업·GS건설 등 국내외 80개의 물기업이 부스 210개를 운영했으며, 국내외 1만5천여 명이 물산업전을 찾았습니다.
내년 4월로 예정된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앞두고 국제물협회 국제콘퍼런스, 대구국제포럼, 물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물 행사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또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의 전초전으로 물 관련 첨단기술이 전시됐으며, 해외바이어·국내 시설담당 공무원과 기업 간의 상담도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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