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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세계생명사랑상 수상자로 선정…"시상식 내년 5월 대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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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사진. MBC 방송캡처
이영애 사진. MBC 방송캡처

이영애, 세계생명사랑상 수상이영애 세계생명사랑상 수상자 선정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9일 이영애 소속사 리예스는 "주한 대만 대표부는 최근 이영애에게 세계생명사랑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세계생명사랑상은 1997년 설립된 저우다관문교재단이 생명사랑을 실천하거나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저우다관문교재단은 암으로 열 살에 세상을 떠난 소년 저우다관을 기념해 설립됐다.저우다관은 암 투병을 하면서도 아름다운 세상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소년으로 알려져있다. 세계생명사랑상 시상식은 지금까지 17차례 열렸으며 48개국에서 선발된 280명이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이영애가 지난 2월 대만인 산모와 아기를 위해 1억여원을 쾌척하고 도운 사실이 알려져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영애, 세계생명사랑상 수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세계생명사랑상 수상, 대단하네요" "이영애, 세계생명사랑상 수상, 역시 이영애" "이영애, 세계생명사랑상 수상, 뜻깊은 상이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시상식은 내년 5월 대만에서 열린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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