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재옥 의원 '인터넷 학교폭력 근절' 토론회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재옥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School Cyberbullying(학교 인터넷 따돌림) 실태와 대책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9월 윤 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대화방에 초대할 때 상대방 동의를 의무화하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데 이어, 학교 인터넷 따돌림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윤 의원은 "청소년 사이에서 SNS 대화방에 끊임없이 초대해 욕설을 보내거나, 초대한 뒤 한꺼번에 나가버리는 등 신종 사이버 괴롭힘이 늘어나는데 학교폭력에 대한 정부의 접근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터넷 학교폭력 예방'근절 대책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지현 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