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School Cyberbullying(학교 인터넷 따돌림) 실태와 대책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9월 윤 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대화방에 초대할 때 상대방 동의를 의무화하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데 이어, 학교 인터넷 따돌림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윤 의원은 "청소년 사이에서 SNS 대화방에 끊임없이 초대해 욕설을 보내거나, 초대한 뒤 한꺼번에 나가버리는 등 신종 사이버 괴롭힘이 늘어나는데 학교폭력에 대한 정부의 접근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터넷 학교폭력 예방'근절 대책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지현 기자 everyda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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