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최근 칠곡군 내 30여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현장 애로기술해결을 위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진)
올해로 4년차를 맞은 맞춤형 종합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경영, 개량 및 번식, 사양관리, 초지사료, 축산환경, 가축질병 등 분야별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고 있다.
최근 축산강국과의 FTA 타결, 사료 가격 상승, AI와 같은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축산물수급 불균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돌파구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한우농가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경영구조개선과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진흥청과의 맞춤형 종합건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으로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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