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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만든 국악관현악단 가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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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구교사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가을 선율 실은 봉산 뜨락에'가 8일(토)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드림홀에서 열린다. 대구교사국악관현악단은 1992년에 창단됐으며, 현재 대구지역 초'중등교사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창작국악곡을 국악관현악 편성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지휘는 배해근(심인고 교사)이 맡는다.

이날 공연에서는 창작국악관현악 '광야의 숨결'과 '프론티어' '멋으로 사는 세상' 등이 연주된다. 또 바리톤 박이현과 함께 들려주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비롯해, 소리꾼 신소진과 함께하는 국악가요 '아름다운 나라' '아리요' 등 귀에 익숙한 곡도 감상할 수 있다. 대구교사 모듬북 동아리 '타모리'가 연주하는 모듬북의 향연도 준비됐다. 전석 무료. 010-4502-1481.

한윤조 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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