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분야 임상결과를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의학 서적이 지역 의료진에 의해 출간됐다.
포항세명기독병원 뇌신경센터 김명수 센터장이 저자로 참여한 '신경해부학'은 신경외과와 신경과, 정신과 등 뇌 관련 분야에 대한 폭넓은 내용을 담았다. 저자로는 김 센터장을 비롯해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최찬영 교수, 이채혁 주임교수,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심숙영 교수 등 전문의 4명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김 센터장은 "책은 저자들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8개 분야로 나눠 신경외과 영역의 미세신경수술의 효과적인 진행을 돕기 위해 출간됐다"면서 "뇌의 수술적 해부학이 자세히 담겨 있고 각종 영상을 통한 신경해부 전반을 훑어볼 수 있어 신경 분야 전문의학 저서로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포항 박승혁 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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