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법원장 조해현)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5일 법원 4층 중회의실에서 사법부 학생 법교육 지원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구지법이 추진해 온 주요 소통 정책 중 하나인 '미래 세대에 대한 법교육 지원'과 경상북도교육청이 중점과제로 추진 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활동'을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지법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자유학기제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법원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유학기제 진로 체험 인프라 구축에 협조할 예정이다. 경북도교육청은 대구지법 법 교육 취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여건 조성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해현 대구지법원장과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은 "경북지역 자유학기제 실시 각 학교 중학생들이 법원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법조 직역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대구지법과 경북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