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박규리가 방송에서 뇌출혈로 인한 실명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8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3년여 전, 공연 직후 뇌출혈로 인한 실명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이어 "공연을 마친 후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졌다. 혈관 기형으로 뇌출혈이 일어나 결국 실명 상황이 왔다"고 설명했다. 당시 두개골 절개 수술까지 권유 받았다는 박규리의 말에 함께 출연한 장윤정·화요비·씨스타 소유 등도 크게 놀라며 동요하기도 했다.
박규리는 "고였던 피를 말리는 몇 개월 동안 병원 생활을 하며 힘겹게 치료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올해 자신의 첫 앨범 '사랑의 아리랑'으로 데뷔한 신예. 국악교육학 석사이자 각종 전통음악을 섭렵, '세바퀴'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박규리 '공연 후 뇌출혈'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규리 '공연 후 뇌출혈' 안타까워" "박규리 '공연 후 뇌출혈' 힘내세요" "박규리 '공연 후 뇌출혈'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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